롯데카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나들이·가족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토이컬처 2016’ 전시회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아트토이컬처 2016’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2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토이 페어이다. 6월 28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3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외식업체 TGI프라이데이에서 매주 수요일 최대 5만원까지 40% 할인받을 수 있다. 더불어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영화관 CGV에서 롯데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본인포함 동반 1인까지 조조금액(6,000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야구장 할인도 진행한다. 롯데카드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입장권을 구매하면 1인 2매까지 20% 할인되며, 기아타이거즈 시즌 홈경기 입장권을 결제하면 본인에 한해 현장에서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정관장 매장에서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롯데카드로 15만원 결제시 1만원, 30만원 결제시 2만원, 45만원 결제시 3만원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강동효기자 kdhy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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