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상암동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열린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6호점’ 오픈 기념식에서 김범호(왼쪽 두번째) SPC그룹 대외협력실장, 강지원(// 첫번째) 푸르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바리스타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베이커리 카페인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SPC그룹이 매장 설비와 인테리어,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하고 푸르메재단이 장애인 채용과 매장 운영 담당을, 애덕의집 소울베이커리는 장애인이 생산한 빵 납품을, 서울시는 매장 공간 제공을 각각 담당하는 공유가치창출 사업이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재활에 사용된다. /사진제공=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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