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야당 원내대표 첫 회동, 민생국회 위한 공감대 형성 나선다

각당의 원내대표들이 이번 주 회동 계획을 밝히 가운데, 9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의 첫 상견례 회동이 예정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야당의 두 원내대표가 첫 회동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첫 상견례 회동을 한다.

우 원내대표가 선임된 후 처음 갖는 야당 원내대표 간의 만남으로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벌써부터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회동 자리에서 20대 국회를 ‘민생 국회’로 만들기 위한 방법과 의중을 공유할 전망이다.

또한 이 자리에는 곧 구성될 20대 국회의 상임위원회 배분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원내대표, # 회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