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헬로비전, 합병 인가 전까지 수익성 경영 기조 이어질 것- 미래에셋대우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은 9일 보고서에서 CJ헬로비전(037560)에 대해 1·4분기 실적에 대해 향후 수익성 기조의 경영 방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1·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 추세나 순이익은 42% 개선됐다”며 “SK브로드밴드와 합병 인가 확정 발표 전에는 성장성보다 수익성 위주 경영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CJ헬로비전 인수합병 건에 대한 정부 인허가 심사가 장기화되고 있으나 최종 승인 여부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