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칠곡군 무역사절단 북미서 415억 수출상담

경북 칠곡군에 있는 중소기업들로 구성해 지난달 하순 북미지역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3,564만달러(415억원)의 상담실적을 올린 가운데 649만달러(75억원)를 현지 계약한데 이어 3,281만달러(382억원)의 향후 계약이 예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10개 업체로 구성된 이번 무역사절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마이애미, 캐나다 토론토 등에서 상담을 벌여 차량용 스포일러와 재생 폴리에스테르단섬유 등의 수출계약에 성공했고 주방기구와 양면테이프 등 250만달러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