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90세 할머니 패션쇼 무대 오른다…청계천 수상 패션쇼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90세 할머니 등 시니어 모델들의 패션쇼가 열린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청계천 오간수교 아래 수상무대에서 ‘시니어 세상과 소통하다’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니어 모델들의 연령은 50∼80대다. 최고령은 90세 박양자 할머니다. 55세 이상 시니어 모델 40명이 무대에 오른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하기 위해 2008년부터 열렸다.

이번 패션쇼에는 일반시민 20여명도 모델로 참여한다.모델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sisulong@sisul.or.kr)로 보내면 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