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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교덕(오른쪽) 경남은행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7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경남미래 50년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협약에 따라 한도 5,000억원 규모의 클러스터 기업 대출을 이달 말 출시해 항공우주·조선해양플랜트 등 핵심전략산업 기업들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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