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어버이연합에 피소 유병재, 소속사 YG “어떤 입장도 밝힐 수 없다”

어버이연합에 피소 유병재, 소속사 YG “어떤 입장도 밝힐 수 없다”




유병재가 어버이연합에 고소를 당한 가운데 소속사 YG는 입장 발표를 거부했다.

유병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버이연합의) 고소 건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힐 수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전했다.

앞서 어버이연합은 지난 7일 유병재의 영상 ‘고마워요, 어버이’에 대해 “어버이연합을 조롱거리로 만들고 어버이날을 앞둔 어버이연합 회원들에게 모멸감을 안겨줬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마워요, 어버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어버이연합 회원으로 묘사된 주인공의 아버지가 일당 2만원을 받고 가스통 시위에 나서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