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의 대중 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G5와 프렌즈’의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제품 체험존을 마련했다. 또, 현장에서 이벤트를 열고 당첨선물로 G5를 비롯, 360 캠, LA 다저스 VIP 티켓을 제공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날 LA 다저스의 간판 타자인 ‘애드리언 곤잘레스’가 등장하는 ‘G5와 프렌즈’ 영상을 경기장 전광판으로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애드리언 곤잘레스’와 열혈 야구팬이 ‘G5와 프렌즈’로 야구를 색다르게 즐긴다는 이야기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이번 행사로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 소비자들에게 G5와 프렌즈의 즐거운 경험을 더욱 가깝게 전달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 시장을 더욱 성공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하니기자 hone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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