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모델들이 17일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프랑스 정통 디저트 '쁘띠첼 에끌레어'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에끌레어'는 커스터드나 휘핑크림 등으로 속을 채운 뒤 길게 구운 슈의 겉에 초콜렛이나 바닐라, 커터 등을 입힌 것이다.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1천900원이다./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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