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익판정’ 이민호 입대 시기는 미정… 이유 살펴보니

‘공익판정’ 이민호 입대 시기는 미정… 이유 살펴보니




한류스타 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19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는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민호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때부터 몸담았던 소속사와 공동으로 기획사를 설립한 바 있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