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염태영 수원시장, 에콰도르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달 16일에 발생한 에콰도르 지진 피해를 돕기위해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 주한에콰도르 대사를 만나 2만2,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에콰도르 지진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4~13일까지 공직자 및 지역 내 사회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희순 수원시장종합자원봉사센터장, 신현옥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장, 김영준 수원시의회 회장, 김해영 수원시공무원노조위원장 등 모금에 참여한 단체장이 함께 참석했다.

염 시장은 “강진으로 커다란 피해를 당한 에콰도르 국민들을 위로하고 수원시민의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