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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앱] Filmmaker Pro 外





애플 앱스토어에는 스마트폰용 앱만 있는 게 아니다. 태블릿 PC시장이 확대되면서 아이패드 전용 앱들도 속속 등재되고 있다. 파퓰러사이언스가 그들 중 괜찮은 녀석들만 골라 장점을 소개한다.




비디오 편집 및 레코딩 앱. 단순한 카메라 설정을 이용해 비디오를 촬영하고 화면 전환, 필터, 오디오 트랙, 보이스오버, 텍스트 오버레이 등 수많은 기능을 활용해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다. 터치 인터페이스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아마추어들도 어렵지 않게 고품질 영상물을 촬영·편집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노트와 일정관리가 통합된 신개념 올인원 다이어리 앱. 간단한 메모부터 여러 요소를 넣은 글쓰기까지 다양한 툴을 제공한다. 사진을 찍고, 음성을 녹음하고, 드로잉을 넣어서 글을 꾸밀 수 있다. 기분 표시와 날씨, 지도정보 연동 등의 기능도 지원해 다이어리 노트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의 아이나비를 적용한 KT의 내비게이션 앱.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로 안내를 한다. 앱 설치 후 지도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거나 스트리밍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때문에 사용자의 요금제에 맞춰 골라 쓰기 좋다.




쉽고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을 사용해 고품질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릴 수 있다. 크기 조정이 가능한 도구를 활용, 최대 64배까지 확대해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아트워크를 레이어가 포함된 파일 형식으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C로 보내거나 일반 이미지 파일 형식으로 포토샵CC로 보낼 수도 있다.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박철진 IT칼럼니스트 chuljin.park.19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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