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사회공헌 나눔행사는 케이블 채널 엠넷에서 방영 중인 ‘음악의 신2’에서 가수 이상민과 탁재훈이 공동 설립한 LTE(Lee & Tak Entertainment) 사무실의 다양한 아이템을 헬로마켓을 통해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에 전액 기부된다.
앞서 이들의 프로필 사진 액자를 비롯해 오렌지 주스 머그컵, 컬러링북 등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LTE 사무실의 아이템들이 절찬리에 판매 되고 있다”며 “음악의 신2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행사를 통해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를 창출하는 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진기자 made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