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성파워텍, 반 총장 대선 출마 가능성 증가에 급등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보성파워텍(006910)이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날보다 20.98%(2,090원)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성파워텍의 급등은 반 총장의 대권 도전 가능성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 총장은 전날 제주 호텔에서 열린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포럼에 참석해 “(임기 종료 후) 한국 시민으로서 어떤 일을 할지 고민하고 결심하겠다”고 밝혀 대권 도전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시사했다. 보성파워텍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재직중이어서 대표적인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된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