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Y2K 고재근 만이 소환된 가운데, 일본인 멤버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 형제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3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Y2K 고재근이 출연해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고재근은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는 인디 쪽에서 활동한다. 시부야에서 ‘스완키 덩크’라는 밴드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공연하고 갔다”고 근황을 알렸다.
현재 마츠오 유이치, 코지 형제는 밴드 ‘스완키 덩크(SWANKY DANK)’를 결성해 활동중이다.
[출처=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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