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의 컴포트 캐주얼화 브랜드 영에이지(YOUNGAGE)가 남성용 캐주얼 스포티 샌들을 선보인다. 스포츠 샌들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와일드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남성적인 디자인에 소가죽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고급스럽고 세련된 멋을 강조했다. 스트랩과 갑피 부분에 스티치 디자인으로 디테일에 포인트를 줘 경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브라운, 블랙, 카멜 3가지로 출시됐고, 가격은 17만원이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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