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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탐구생활]3회-마트가서 고르기 좋은 수입 맥주 Best4

7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푹 찌는 날씨만큼이나 늘어난 짜증을 달래는 데 이만한 게 또 있을까. 바로 퇴근 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다.

최근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입 맥주 5개 10,000원’ 이벤트처럼 저렴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수입 맥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수입 맥주 가운데 어떤 것을 사야 할까. 그래서 준비한 ‘맥주탐구생활’ 세 번째 주제는 ‘마트에서 고르기 좋은 수입 맥주 베스트 4’다.

구충섭 비어 소믈리에가 추천한 맥주는 체코의 ‘필스너 우르켈’, 독일의 ‘레벤브로이’, 프랑스의 ‘크로넨버그 블랑1664’, 영국의 ‘바스 프리미엄 에일’ 등 총 4가지다.
▲‘엔젤링’을 즐겨라?

과거 한 수입 맥주 광고에서 ‘엔젤링이 살아있는 맥주’라는 카피로 크게 히트친 적이 있다. ‘엔젤링’이란 생맥주를 한 모금 마시고 잔을 내려 놓을 때마다 새로운 거품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는 철저히 품질 관리된 생맥주가 최적의 상태로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다는 증거로,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그렇다면 엔젤링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바로 풍부한 ‘홉’으로, 맥주 주재료로 들어가는 홉이 거품 형성의 1등 공신이다. 거품이 탄탄하면 맥주의 짜릿한 탄산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맥주 거품이 맥주 맛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겠다.

▲맥주는 ‘기울여’ 따를 것!



어릴 적 처음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어른들한테 주도(酒道)를 배우면서 ‘맥주를 받을 땐 기울여야지’라는 말을 한 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대체 왜 맥주컵을 기울여서 따라야 할까.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거품’ 때문이다. 맥주 컵을 수직으로 따랐을 때 컵과 맥주가 닿는 마찰이 커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거품이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또한 탄산도 함께 날아가 버려 맛없는 맥주가 되기 십상이다. 따라서 맥주를 맛있게 마시고 싶다면 45도로 살짝 기울여서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맥주 전문가가 추천하는 마트에서 고를만한 수입 맥주 4가지와 특별 보너스로 공개한 꿀팁까지 알고 싶다면 서울경제 썸의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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