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혜성-강민혁 열애설 “사실무근, 동료이자 친구일 뿐이다"

정혜성-강민혁 열애설 “사실무근, 동료이자 친구일 뿐이다“




씨엔블루 강민혁과 배우 정혜성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강민혁과 정혜성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강민혁과 정혜성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으로, 좋은 소속사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1991년생 동갑내기 강민혁과 정혜성이 오랜 시간 동안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말했다.

정혜성과 강민혁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정혜성이 연애에 대해 직접 털어놓은 과거 인터뷰도 재조명되고 있어 화제다.

정혜성은 지난해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따.



당시 정혜성은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하며 “만나고 싶고 완전 오픈 마인드다. ‘오만과 편견’ 때도 다들 만나서 연애하고 싶다는 얘기만 했는데, 말해보면 다 각자 연애 못하는 고질병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정혜성은 남자친구를 만나기 힘든 이유에 대해 “만나는 게 조심스럽고 만난지 6개월은 넘어 봐야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출처=정혜성 SNS]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