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의 프리미엄 헤어클리닉 브랜드 ‘케라시스’에서 선명한 색감 연출과 모발 손상 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케라시스 살롱컬러’ 염모제(사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케라시스 살롱컬러는 초보자도 손쉽게 집에서 염색할 수 있도록 모발손상과 염색중 냄새, 모발 발색에 대한 어려움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케라시스 만의 앰플을 함유해 갈라지고 끊어지는 극손상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집중관리해준다.
케라시스 살롱컬러는 케라시스 모델인 AOA의 스타일에 따라 설현브라운(라이트브라운)과 민아브라운(내추럴브라운) 등 6가지 멋내기용 색상과 흑갈색, 흑색 등 2가지 색상의 새치겸용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3,500원.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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