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M2M은 통신·제조·솔루션 등 23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IoT 표준 규격이며, CoAP 프로토콜은 상대적으로 용량이 작은 CPU, 메모리 기반의 데이터 교환에 적합한 통신 규약이다.
LG CNS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IoT 제품·서비스를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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