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지난 28일 ‘LANEIGE MEETS FASHION’의 세 번째 프로젝트인 ‘2016 라네즈 X 럭키슈에뜨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출시 기념 론칭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리따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컬래버레이션 아이콘인 당당하고 적극적인 매력의 ‘벨라 슈에뜨’와 내숭 많고 수줍은 성격의 ‘블리 슈에뜨’를 만나볼 수 있다. 참석자 대상으로 포토월 인증샷 찍기, 컬래버레이션 제품 체험, 컬러링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별 제작된 슈에뜨 스카프를 활용해 오늘의 메이크업과 어울리는 스타일링 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돼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라네즈와 럭키슈에뜨의 만남을 축하하고자 원더걸스 선미, 예은을 비롯해 패션 모델 정채율, 김민정, 윤정재, 여인혁 등이 라네즈 론칭 행사에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2016 라네즈 X 럭키슈에뜨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제품은 글로벌 베스트 셀러인 ‘비비쿠션_ 화이트닝과 포어 컨트롤’, 촉촉한 보습감과 생생한 컬러를 자랑하는 ‘세럼 드롭 틴트’, 하이라이터와 아이섀도우로 활용 가능한 ‘멀티 컬러’로 구성돼 있다. 8월 1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 및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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