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글로벌 제과업체 허쉬와 손잡고 젤리추잉 제품인 ‘트위즐러’(사진)를 8일 출시했다. 젤리추잉은 젤리와 소프트캔디의 특징을 결합한 제품이다. 트위즐러는 꽈배기 형태로, 새콤한 천연 과일 과즙을 들어 있으며 쫀득한 식감이 난다. 레몬맛·체리맛·어소트 롱타입 3종, 짧은 바이트타입 2종 등 총 5종이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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