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 출시

NH투자증권(005940)이 증권업계 최초로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운용 규모는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2,000억원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의 시딩(Seeding) 투자 500억원 등 총 2,600억원이다.

올 연말까지 추가 외부 투자금 400억원을 유치해 총 3,000억원 규모로 운용할 것이라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운용 전략은 기존 프랍 트레이딩의 운용인력이 헤지펀드로 이동해 운용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살려 멀티 전략 기반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동훈 NH투자증권 헤지펀드본부장은 “이번 헤지펀드는 본연의 목적의 맞는 새로운 대체투자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