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조성진 HA사업본부장(사장)이 올해 상반기에 급여 3억5,100만원, 상여 5억1,300만원 등 총 8억6,4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아울러 구본준 부회장은 올 상반기에 6억4,300만원, 정도현 사장은 6억7,500만원, 조준호 사장은 5억1,500만원을 받았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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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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