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딥플로우, 제리케이, 나쑈가 참여한다.
딥플로우는 온스테이지에서 소개한 뮤지션으로 날선 랩으로 유명하다.
제리케이는 사회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가사로 풀어내는 가수로 인지도가 높다.
나쑈는 대중과 소통이 절실한 뮤지션에게 공연무대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선정된 래퍼다. 가수 장재인과 함께 부른 MBC 드라마 ‘킬미힐미’ OST의 환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공연 영상은 온스테이지 LIVE(http://me2.do/5XlpNXcm)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