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모델들이 29일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는 상태의 음료) 스파클링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트위스트캡(돌려 따는 병뚜껑) 방식이어서 와인 오프너가 필요 없고, 최근의 저도주 열풍에 맞춰 알코올 도수 5도대의 소용량(275㎖) 패키지로 출시됐다. /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