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에’가 윤기를 잃은 겨울철 피부 보습을 위한 세니떼 녹두 퓨어 마스크를 출시했다.
세니떼 녹두 퓨어 마스크는 녹두 에센스 1병 이상의 유효 성분이 가득 담긴 제품으로 강력 보습 효과을 가진 발효 녹두를 통해 피부를 한층 더 촉촉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티아제’가 더해진 효소녹두가 함께 함유되어 더욱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세니떼 녹두 퓨어 마스크는 친환경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순면 시트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줄이고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보습 에센스 제형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넥 케어도 동시에 가능하여 피부 전반의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된 페이스 시트와 반달 모양의 넥 시트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민선영 코리아나 마케팅팀 브랜드 매니저는 “‘1일 1팩’ 트렌드의 등장으로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피부 집중 케어 방법인 마스크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녹두 성분이 가득 담긴 세니떼 녹두 퓨어 마스크팩을 통해 겨울철 건조해진 얼굴뿐만 아니라 목케어까지 손쉽게 보습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세니떼 녹두 퓨어 마스크(1만5,000원 /35ml*5ea)는 전국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과 코리아나화장품 쇼핑몰(https://eshop.corean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심희정기자 yvett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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