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한 핵실험] 코스피, 낙폭 확대… 2,030선 추락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2,030선으로 추락했다.

코스피지수는 9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날보다 1.33%(27.45포인트) 내린 2,036.28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461억원, 기관은 45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912억원을 순매수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는 이날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5.0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전 11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어 핵실험 진위 여부와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