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3일 화장품 원료 제조사 유쎌의 코넥스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유쎌은 마스크팩을 비롯한 화장품과 화장품 원료를 만드는 회사로 지난 해 매출 25억2,400만원, 영업손실 18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유쎌의 주식매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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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화장품 원료 제조사 ‘유쎌’ 코넥스 신규 상장 승인
입력2016-09-23 14:20:19
수정
2016.09.23 14:20:19
서지혜 기자
거래소, 화장품 원료 제조사 ‘유쎌’ 코넥스 신규 상장 승인
한국거래소는 23일 화장품 원료 제조사 유쎌의 코넥스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유쎌은 마스크팩을 비롯한 화장품과 화장품 원료를 만드는 회사로 지난 해 매출 25억2,400만원, 영업손실 18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유쎌의 주식매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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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3일 화장품 원료 제조사 유쎌의 코넥스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유쎌은 마스크팩을 비롯한 화장품과 화장품 원료를 만드는 회사로 지난 해 매출 25억2,400만원, 영업손실 18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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