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군 "잔해 일부 발견, 조종사 헬맷 등 인양"

해군은 27일 전날 동해에서 훈련중 추락한 링스헬기의 잔해 일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야간 탐색 결과 헬기의 문 등 동체 잔해 일부와 조종사 헬맷 등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추락 과정에서 조종사가 메이데이 구조신호를 4회 송신했다”고 전했다.

추락 위치는 강원도 양양 동방으로 52㎞ 지점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북방한계선(NLL)과는 조금 떨어져 있다”고 언급했다.



/장주영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