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엘리트 나라 사랑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2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한국 근대 서양화의 대표 화가인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이중섭 그림 퍼즐 맞추기 활동을 하고 있다. 엘리트 나라 사랑 캠프는 역사와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는 28일부터 2박3일간 그룹홈 어린이 26명을 대상으로 서울과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형지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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