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리는 자신이 작성한 댓글을 관리하고 답글이나 공감을 받을 때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시지온 관계자는 “이미 2,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라이브리 서비스를 통해 댓글을 작성한 경험이 있지만 대부분 과거 자신이 남긴 댓글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찾기 어려워 해 작성자 스스로 댓글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했다”며 “댓글 관리뿐만 아니라 인기 뉴스를 추천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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