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랑스·일본의 심장내과·외과 전문가들이 비후성심근증, 관상동맥질환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도 진행된다.
코러스 국제학술대회는 이번이 7회째며 내년 3월에는 유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8점, 순환기분과 8점의 연수평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병원 심장혈관·부정맥센터 사무국(02-6299-13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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