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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신품종 국화 4종 개발 내년 초 농가 보급

경기도농업기술원은 4종의 국화 신품종을 육성, 내년 초 농가 보급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육성된 국화 신품종은 절화용(꽃대 등을 잘라 사용하는 꽃) 3종, 분화용(분에 심어 관상하는 꽃) 1종으로 개화 특성과 생육 특성, 재배농가와 소비자 기호 등을 반영한 꽃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을 감안해 무더위에 강한 품종을 우선 선정했다. 절화용 품종은 3종으로 펄키스타, 썸머스타, 핑키스타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절화용 및 분화용 국화 36품종 1,723만주를 국내에 보급, 3억원 정도의 로열티를 절감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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