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손목에 부상을 입어 응급실에 진료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설리의 자세한 부상 경위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정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4일 현재 설리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설리와 관련된 루머들이 급격히 유포되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최자와의 스킨십 사진, 속옷 미착용 사진 등을 게재해 논란이 되었던 설리의 SNS에 방문해 많은 관심을 표현하며 설리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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