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근혜 지지율 4%, 표창원 “기네스북-세계 역사 기록 전에 빨리 사퇴하라” 촉구

박근혜 지지율 4%, 표창원 “기네스북-세계 역사 기록 전에 빨리 사퇴하라” 촉구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4%로 추락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사상 최저 지지율로 기네스북과 세계 역사에 기록되기 전에 빨리 사퇴하는 게 그나마 추문 최소화의 길”이라고 말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로 추락…역대 대통령 최저치”라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표 의원과 함께 자당 정청래 전 의원도 박근혜 지지율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박근혜, 이제 그만 내려오시라!”면서 “청와대를 떠나 서울구치소로 거처를 옮기시오”라고 말했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25일 발표한 11월 넷째주 주간 정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를 기록했다. 20대와 30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0%로 조사됐고, 60대 이상도 9%로 한자릿수로 확인됐다.

[사진=표창원 트위터]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