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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양해운, “최상의 비전과 서비스로 세계 3대 해운강국 진입이 꿈”





한국해운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동양해운은 해운운송의 전문기업으로 2009년 5월 12일 설립 이래 고객의 가치를 중시하여 진취적 기상과 기업이념으로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뻗어가고 있다. 박순강 대표이사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일념으로 화물을 수송하는데 머물지 않고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항동7가에 위치한 (주)동양해운은 직원들의 능력개발과 우수한 성실경영을 목표로 해상운송, 골재, 해사채취, 예인선/바지선 임대를 통하여 신화창조를 꿈꾸고 있다. 이에, 대양을 주름잡는 국가 해운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해운업은 국제경기에 민감한 업종으로 근래 전반적인 수급 불균형이 초래됨에 따라 수익성 저하와 침체기라는 상황이다. 그 사례를 보면 국내 해운업체 175개사 대상 중 한계상황에 진입했다는 기업이 9.7%에 달했다.

(주)동양해운은 2103년 1척의 예인선 진수식을 거행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박 대표는 “인내로 기필코 성공해야 된다는 의지와 어떤 난관이든 마다하지 않은 꾸준한 노력이 뒤따랐기 때문에 오늘의 (주)동양해운이 가능했다.”고 한다.

또한 동양해운의 기념비적인 진수식에 중국 선박제조회사인 (주)금하조선의 대표 두경랑CEO가 참석하는 등 대한민국의 비중 있는 역할을 하며 (주)동양해운은 매년 건실한 경영을 이어 당당히 해운산업을 이끌고 있다.



박 대표는 “이미 동양17호로 2천5백톤 바지선 진수식 뿐 아니라 진수식 선박은 218톤급 예인선으로 성장의 동력을 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4년에 설립된 (사)한국예부선협회는 글로벌 변화에 맞춰 근래 인천예인선협회 소속 55명과 부선협회 소속 33명 등이 모여 국내 예부선 관련 협회의 통합총회에서 초대 통합총회으로 박순강 회장을 선출했다.

이같이 박 회장은 (사)인천예부선협회를 겸하고 있는 가운데 해상충돌 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안전운항 강화 차원과 예부선 운항 파악에도 충실을 기하는 등 국가 해운발전과 해양발전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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