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내년 1월 1일부로 정보시스템 분야 서비스의 전문화와 효율화를 위해 100% 자회사를 설립해 해당 업무를 외주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시스템 유무형 자산은 당사가 보유하고 신설회사와는 용역 계약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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