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 토익학원 금정민병철어학원이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교재무료제공과 모의토익 2회 무료제공 등과 함께 수강료 반값 50%할인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민병철어학원은 1980년에 영어학원으로 개원해 올해 창립 38주년을 맞이한 대표 토익학원으로서, 본사인 금정점에서는 토익점수가 필요하지만 수강료 부담으로 학원등록을 망설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끝장토익 반값 50% 할인이벤트’를 통해 교재무료제공 및 모의토익 2회 무료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방학특강은 10년 동안 본사 대표 토익강사로 강의중인 김형진, 김희은강사가 각각 기초완성반과 고득점반을 전담해 강의하고, 강의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일 4시간씩 강의를 진행 한다.
이번 이벤트는 토익 강좌 외에 영어, 중국어, 토플 강좌도 선착순 수강료 할인과 교재무료제공 이벤트가 진행되며, 중국어강좌는 중국어 전문교재출판사인 JRC의 맛있는 중국어와 스피킹중국어를 독점으로 계약하여 안양 평촌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수강생들에게 매월 무료로 동영상을 지원한다.
한편, 군포시 산본지역에 위치한 민병철어학원 본사 금정점은 노동부, 국가보훈처, 효산의료재단(안양샘병원,G샘병원)등에서 지정된 어학교육기관으로서, 개원이후 약 30만 명 이상이 수강한 학원답게 본사를 대표하는 실력 있는 본사소속 강사진들의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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