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상무는 2004년 입사 후 ‘에셋플러스 차이나리치투게더 증권펀드’와 ‘에셋플러스 글로벌리치투게더 증권펀드’를 운용 중이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불확실성 환경에서도 꾸준한 성과로 KG제로인 주관 대한민국 펀드어워즈에서 2014년 중국주식 최우수상, 2016년 글로벌주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에 높은 점수를 줘 상무로 승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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