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애드컬쳐는 지난 6월 에프엔씨엔터(173940)테인먼트로부터 드라마·예능 사업부를 이관받아 예능 프로그램인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 KBS2 ‘트릭 앤 트루’, 웹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등 콘텐츠 제작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 대표는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사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문화 산업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