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제신간]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인 창업을 시작했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인 창업을 시작했다(김태광 지음, 추월차선 펴냄)=책은 ‘서른여덟 작가, 코치, 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의 개정판으로,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 대표 코치인 김태광 저자가 평범한 삶에서 어떻게 1인 창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노하우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지 않고 그저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는 탓에 조직에서 언제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 2만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