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을 1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연꽃 발아수가 93.1% 가량 함유된 부스팅 에센스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 결을 정돈시켜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새해를 맞아 고객 사은 의미로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5만8,000원대.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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