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이중대 부사장이 수석부사장 자리에 오르게 됐고 금융·기술·기업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총괄하는 홍세규 상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웨버샌드윅은 전 세계 81개국에 지사와 사무소를 둔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으로 한국에는 지난 2009년 11월 지사를 설립했다. 글로벌 기업과 금융사, 사모펀드(PEF) 등의 한국 내 마케팅·홍보 업무를 맡고 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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