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신한금투 “원화 강세에는 은행주”

- 과거 경험상 원·달러 하락은 은행주가에 주로 긍정적으로 작용해옴. 수출주 대비 매력도가 증가하고 은행채 매력에 따른 조달 환경 개선, 은행들의 외화 유동성 개선 등 때문.

- 기본적으로 원화절상은 환차익을 노리는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확대로 이어짐. 그 과정에서 주식 유동성이 좋으며 시장 대비 PBR이 낮은 은행주의 투자 매력도가 증가. 은행들에 대한 헷징과 일부 은행의 환이익까지 감안하면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투자로 인식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