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대비 이익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는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회복하고 있는 건설, 하드웨어, 에너지, 미디어, 화학, 조선 업종 등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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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NH투자증권 “실적에 따른 차별화 장세 대비”
입력2017-01-19 08:32:07
수정
2017.01.19 08:32:07
박민주 기자
- 본격적인 작년 4·4분기 어닝시즌이 다음주부터 시작될 예정. 특히 연초 들어 코스피200 기업들의 4·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감소세가 확인되고 있고 매년 그래왔듯이 이번 4·4분기 어닝시즌의 경우에도 실적에 따른 업종 및 종목별 차별화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 연초대비 이익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는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회복하고 있는 건설, 하드웨어, 에너지, 미디어, 화학, 조선 업종 등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연초대비 이익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는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회복하고 있는 건설, 하드웨어, 에너지, 미디어, 화학, 조선 업종 등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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