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난해 ABS 발행액 60조원... 27% 감소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 규모가 지난해 크게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지난해 ABS 발행액이 60조7,000억원으로 2015년과 비교해 27%(22조3,000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산보유자별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35조3,00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이어 금융사는 15조3,000억원, 은행은 3조5,000억원, 카드사와 할부사 등 여신전문금융사는 9조5,000억원의 ABS를 각각 발행했다. 증권사는 회사채를 기초로 한 프라이머리-채권담보부증권(P-CBO)를 2조3,000억원어치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