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경우 독일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강화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경계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유는 브렉시트(Brexit)를 비롯한 반EU 정당의 정치세력화로 정치적인 리스크가 존재하며, 높아진 부채부담으로 잠재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를 낮출 수밖에 없기 때문
-글로벌 투자 관점에서 미국은 여전히 주목할 대상이지만 이익의 개선보다 주가의 상승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단기적으로 가격 부담은 높아졌고 숨 고르기를 보이며 소강국면을 보일 것으로 전망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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