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 당쉐동 회장과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GPIF) 다카하시 노리히로 이사장은 공개적으로 미국 인프라 투자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상태라고 강조.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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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유안타증권 “글로벌 기관투자가, 인프라펀드 투자 확대 전망”
입력2017-02-03 08:27:04
수정
2017.02.03 08:27:04
지민구 기자
- 유인타증권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재정·인프라 확대 정책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전 세계의 기관투자가들이 인프라펀드의 투자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
- 실제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 당쉐동 회장과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GPIF) 다카하시 노리히로 이사장은 공개적으로 미국 인프라 투자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상태라고 강조.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실제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 당쉐동 회장과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GPIF) 다카하시 노리히로 이사장은 공개적으로 미국 인프라 투자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상태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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